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농촌형 사회 혁신 창출 사업에
경북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시,군은
영천시와 군위·청도군,
성주·울진·울릉군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농촌지역 자립 기반 마련 사업에
시,군당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끝)
내년도 농촌형 사회 혁신 창출 사업에
경북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시,군은
영천시와 군위·청도군,
성주·울진·울릉군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농촌지역 자립 기반 마련 사업에
시,군당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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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울릉 농촌형 사회 혁신 창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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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8:08:21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농촌형 사회 혁신 창출 사업에
경북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시,군은
영천시와 군위·청도군,
성주·울진·울릉군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농촌지역 자립 기반 마련 사업에
시,군당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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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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