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한화케미칼의
공장 건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무단으로 버려진 사실이 확인돼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여수시 화치동의
한화케미칼 공장 신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허가받지 않은 지역인
고흥군 도양읍의 한 섬에 버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화케미칼은
운송업체가 토석을 배로 운반하면서
불법 투기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운송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공장 건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무단으로 버려진 사실이 확인돼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여수시 화치동의
한화케미칼 공장 신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허가받지 않은 지역인
고흥군 도양읍의 한 섬에 버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화케미칼은
운송업체가 토석을 배로 운반하면서
불법 투기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운송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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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 공사장 토석 무단투기...공사 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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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9:51:51
여수산단 한화케미칼의
공장 건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무단으로 버려진 사실이 확인돼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여수시 화치동의
한화케미칼 공장 신설 공사장에서 나온 토석이
허가받지 않은 지역인
고흥군 도양읍의 한 섬에 버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화케미칼은
운송업체가 토석을 배로 운반하면서
불법 투기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운송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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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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