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집중 관리 시설인
'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늘(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내곡동 보건소 안에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치매 검진, 진료 업무와 함께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강릉시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천9백40명입니다.(끝)
'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늘(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내곡동 보건소 안에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치매 검진, 진료 업무와 함께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강릉시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천9백40명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오늘 개소
-
- 입력 2019-12-20 20:16:31
- 수정2019-12-20 20:16:41
치매환자 집중 관리 시설인
'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늘(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내곡동 보건소 안에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치매 검진, 진료 업무와 함께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강릉시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천9백40명입니다.(끝)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