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개막..39일간 축제
입력 2019.12.20 (21:01)
수정 2019.12.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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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오늘
개막식을 갖고 3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2배 가까이 늘고
규모도 커진 이번 축제는
오늘 개막한 벚꽃 페스티벌과
내년 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얼음 페스티벌 등 양대 축제로 진행됩니다.
벚꽃 페스티벌은
문화의 거리등에 조성된 벚꽃 LED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이게 됩니다,
제천시는 행사기간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열차이용 관광객에 관광버스 제공,
관광지 할인,야간 코스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합니다.
개막식을 갖고 3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2배 가까이 늘고
규모도 커진 이번 축제는
오늘 개막한 벚꽃 페스티벌과
내년 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얼음 페스티벌 등 양대 축제로 진행됩니다.
벚꽃 페스티벌은
문화의 거리등에 조성된 벚꽃 LED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이게 됩니다,
제천시는 행사기간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열차이용 관광객에 관광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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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개막..39일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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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2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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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오늘
개막식을 갖고 3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2배 가까이 늘고
규모도 커진 이번 축제는
오늘 개막한 벚꽃 페스티벌과
내년 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얼음 페스티벌 등 양대 축제로 진행됩니다.
벚꽃 페스티벌은
문화의 거리등에 조성된 벚꽃 LED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이게 됩니다,
제천시는 행사기간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열차이용 관광객에 관광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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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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