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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을 위해!
입력 2019.12.20 (21:45) 수정 2019.12.20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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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스타 김연경이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김연경은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로 나서 반드시 도쿄행 티켓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구 여제' 김연경의 등장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연콩!!!!! 수고 많았어요!"]

김연경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을 맞았습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오늘은 어머니 팬분들이 많으시네! (너무 예쁘신 거 아녜요?) 화면보다 실물이 낫죠?"]

터키 리그 일정뿐 아니라 중국과 폴란드까지 오가며 한 달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김연경.

강행군에도 대표팀 주장다운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힘들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대표팀에 합류해서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보겠습니다."]

내년 1월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둔 각오도 결연했습니다.

31살 김연경에게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올림픽은 일단 가야 제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깐요. 저한테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번 최종예선에선 개최국 태국과 사실상 한 장의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툴 전망입니다.

리그 개막을 두 달 넘게 연기하면서까지 최종 예선에 사활을 건 태국, 김연경은 화끈한 공격으로 태국을 넘어 3회 연속 올림픽행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자신 있습니다. 자신 있고요. 저희는 태국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표팀 전력의 핵심 김연경은 모레부터 훈련에 합류해 이재영과 이다영 등 후배들과 손발을 맞추게 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배구여제’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을 위해!
    • 입력 2019-12-20 21:47:36
    • 수정2019-12-20 21:51:17
    뉴스 9
[앵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스타 김연경이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김연경은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로 나서 반드시 도쿄행 티켓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구 여제' 김연경의 등장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연콩!!!!! 수고 많았어요!"]

김연경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을 맞았습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오늘은 어머니 팬분들이 많으시네! (너무 예쁘신 거 아녜요?) 화면보다 실물이 낫죠?"]

터키 리그 일정뿐 아니라 중국과 폴란드까지 오가며 한 달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김연경.

강행군에도 대표팀 주장다운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힘들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대표팀에 합류해서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보겠습니다."]

내년 1월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둔 각오도 결연했습니다.

31살 김연경에게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올림픽은 일단 가야 제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깐요. 저한테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번 최종예선에선 개최국 태국과 사실상 한 장의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툴 전망입니다.

리그 개막을 두 달 넘게 연기하면서까지 최종 예선에 사활을 건 태국, 김연경은 화끈한 공격으로 태국을 넘어 3회 연속 올림픽행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자신 있습니다. 자신 있고요. 저희는 태국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표팀 전력의 핵심 김연경은 모레부터 훈련에 합류해 이재영과 이다영 등 후배들과 손발을 맞추게 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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