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성복합터미널 선분양 의혹 '무혐의' 처리
입력 2019.12.20 (21:47)
수정 2019.12.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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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분양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가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음에 따라
해당 사업이 다음달 시작할 전망입니다.
대전지검은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KPIH 대표 이사 등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KPIH측은
다음 달 유성구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가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음에 따라
해당 사업이 다음달 시작할 전망입니다.
대전지검은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KPIH 대표 이사 등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KPIH측은
다음 달 유성구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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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유성복합터미널 선분양 의혹 '무혐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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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21:47:56
- 수정2019-12-20 21:52:01
불법 선분양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가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음에 따라
해당 사업이 다음달 시작할 전망입니다.
대전지검은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KPIH 대표 이사 등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KPIH측은
다음 달 유성구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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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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