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학과별 내신성적 분리 산출을
내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현재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6개월 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학과별 내신성적 분리 산출을
내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현재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6개월 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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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예고 학부모들, 내신 산출 방식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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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21:49:34
광주 예술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학과별 내신성적 분리 산출을
내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현재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6개월 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학과별 내신성적 분리 산출을
내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현재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6개월 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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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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