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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투자‥대전 스타트업 활력
입력 2019.12.20 (21:50) 수정 2019.12.21 (04:4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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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전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에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어놓을 전망입니다. 조정아 기잡니다. [리포트] 창업자와 투자자,대학 등이 한 공간에 입주해 창업 네트워크의 거점이 될 대전 스타트업 파크. 충남대와 KAIST 사이의 건물 40여 채를 매입해 기술형 창업기업인 스타트업 120개를 육성하는 안이 지난 7월 정부 공모에서 탈락했지만 새로운 기회를 맞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겁니다. 우선 내년부터 2백억을 투입해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일대의 상가를 직접 매입해 창업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초기 창업 기업 투자에 3백억 원, 이후 성장단계에 따라 5백억의 펀드를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용병/신한금융그룹 회장 "대개 은행하면 대출만 생각하는데 투자를 해줘야 하거든요.투자해서, 단계별로 해야 합니다. 처음에 발굴해서 육성을 해서 또 재투자를 해서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전체적인 청사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전시는 이미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일대의 상가 두 곳을 매입한 상태. 신한의 투자가 시작되면 10개 이상의 건물이 확보돼 이른바 '창업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또, 지역 최초로 조성 중인 창업보육공간, '팁스 타운'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허태정/대전시장 "이 투자를 통해서 창업이 활성화되고 대전이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새로운 창업의 메카로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가 내년에 스타트업파크를 두 곳 더 늘릴 예정인가운데 대전시의 재도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 신한금융 투자‥대전 스타트업 활력
    • 입력 2019-12-20 21:50:11
    • 수정2019-12-21 04:44:23
    뉴스9(대전)
[앵커멘트] 대전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에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어놓을 전망입니다. 조정아 기잡니다. [리포트] 창업자와 투자자,대학 등이 한 공간에 입주해 창업 네트워크의 거점이 될 대전 스타트업 파크. 충남대와 KAIST 사이의 건물 40여 채를 매입해 기술형 창업기업인 스타트업 120개를 육성하는 안이 지난 7월 정부 공모에서 탈락했지만 새로운 기회를 맞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겁니다. 우선 내년부터 2백억을 투입해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일대의 상가를 직접 매입해 창업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초기 창업 기업 투자에 3백억 원, 이후 성장단계에 따라 5백억의 펀드를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용병/신한금융그룹 회장 "대개 은행하면 대출만 생각하는데 투자를 해줘야 하거든요.투자해서, 단계별로 해야 합니다. 처음에 발굴해서 육성을 해서 또 재투자를 해서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전체적인 청사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전시는 이미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일대의 상가 두 곳을 매입한 상태. 신한의 투자가 시작되면 10개 이상의 건물이 확보돼 이른바 '창업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또, 지역 최초로 조성 중인 창업보육공간, '팁스 타운'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허태정/대전시장 "이 투자를 통해서 창업이 활성화되고 대전이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새로운 창업의 메카로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가 내년에 스타트업파크를 두 곳 더 늘릴 예정인가운데 대전시의 재도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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