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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85억 확보...올림픽 유산 조성 '청신호'
입력 2019.12.20 (21:50) 뉴스9(원주)
[앵커멘트]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이

내년도 올림픽 유산 조성 사업으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국비 확보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창 평화 테마파크 건립 등

올림픽 유산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관령 시내 곳곳에

올림픽 유산 조성 국비 확보를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평창 평화테마파크 조성 사업비

26억6천만 원 등

모두 85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이흥복/대관령면 체육회장

"그동안 저희 주민들의 염원이었고, 그 염원이 이뤄져서 먼저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반드시 돼야 했던 사업이었고..."



당장 올림픽이 끝난 뒤부터

방치되고 있는

올림픽 플라자 부지가 바뀔 전망입니다.



올림픽을 치른 도시가 맞냐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올림픽 유산이 남아 있지 않던 곳에,

남북 평화를 주제로 한

평창 평화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또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활용한 체험시설도 새로 확충됩니다.



연간 2만 명 규모로

전국의 동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수호랑 반다비 캠프도 열립니다.



신양문/평창군 유산조성담당

"올림픽 시설이나 올림픽 유산, 자원을 활용해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불꽃이

사그라든 지 거의 2년.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로드맵은

이제서야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kbs뉴스 강탁균입니다.
  • 국비 85억 확보...올림픽 유산 조성 '청신호'
    • 입력 2019-12-20 21:50:31
    뉴스9(원주)
[앵커멘트]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이

내년도 올림픽 유산 조성 사업으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국비 확보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창 평화 테마파크 건립 등

올림픽 유산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관령 시내 곳곳에

올림픽 유산 조성 국비 확보를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평창 평화테마파크 조성 사업비

26억6천만 원 등

모두 85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이흥복/대관령면 체육회장

"그동안 저희 주민들의 염원이었고, 그 염원이 이뤄져서 먼저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반드시 돼야 했던 사업이었고..."



당장 올림픽이 끝난 뒤부터

방치되고 있는

올림픽 플라자 부지가 바뀔 전망입니다.



올림픽을 치른 도시가 맞냐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올림픽 유산이 남아 있지 않던 곳에,

남북 평화를 주제로 한

평창 평화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또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활용한 체험시설도 새로 확충됩니다.



연간 2만 명 규모로

전국의 동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수호랑 반다비 캠프도 열립니다.



신양문/평창군 유산조성담당

"올림픽 시설이나 올림픽 유산, 자원을 활용해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불꽃이

사그라든 지 거의 2년.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로드맵은

이제서야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kbs뉴스 강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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