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협약 체결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늘도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이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았다며
더는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협약을 예고했지만
서진건설 측이 광주시에 예치한
사업 이행 담보금 반환을 요구하고
금융권의 지급 보증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협상 기한이 오늘까지 미뤄졌습니다.
협약 체결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늘도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이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았다며
더는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협약을 예고했지만
서진건설 측이 광주시에 예치한
사업 이행 담보금 반환을 요구하고
금융권의 지급 보증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협상 기한이 오늘까지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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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협약 체결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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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21:51:03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협약 체결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늘도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이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았다며
더는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협약을 예고했지만
서진건설 측이 광주시에 예치한
사업 이행 담보금 반환을 요구하고
금융권의 지급 보증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협상 기한이 오늘까지 미뤄졌습니다.
협약 체결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늘도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이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았다며
더는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협약을 예고했지만
서진건설 측이 광주시에 예치한
사업 이행 담보금 반환을 요구하고
금융권의 지급 보증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협상 기한이 오늘까지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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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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