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신형 헬기를 도입하고
오늘 오후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취항식을 갖습니다.
16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신형 소방헬기는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시속 297킬로미터,
4시간 20분까지 연속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응급 의료 장비가 탑재돼
대구 전역에서 구조나 구급은 물론
화재 진압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끝)
(시제변경, 오후 2시 이후)
신형 헬기를 도입하고
오늘 오후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취항식을 갖습니다.
16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신형 소방헬기는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시속 297킬로미터,
4시간 20분까지 연속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응급 의료 장비가 탑재돼
대구 전역에서 구조나 구급은 물론
화재 진압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끝)
(시제변경, 오후 2시 이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소방,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취항
-
- 입력 2019-12-20 21:51:50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신형 헬기를 도입하고
오늘 오후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취항식을 갖습니다.
16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신형 소방헬기는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시속 297킬로미터,
4시간 20분까지 연속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응급 의료 장비가 탑재돼
대구 전역에서 구조나 구급은 물론
화재 진압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끝)
(시제변경, 오후 2시 이후)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