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12번째로 지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화산체육관 인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백3억 원을 들인
다섯 개 층, 전체 면적 4천 제곱미터에는
영·유아실과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췄습니다.
학습공간을 없애고
12살부터 16살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화산체육관 인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백3억 원을 들인
다섯 개 층, 전체 면적 4천 제곱미터에는
영·유아실과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췄습니다.
학습공간을 없애고
12살부터 16살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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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12번째 시립도서관 '꽃심', 중화산동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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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22:26:37
전주시가 12번째로 지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화산체육관 인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백3억 원을 들인
다섯 개 층, 전체 면적 4천 제곱미터에는
영·유아실과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췄습니다.
학습공간을 없애고
12살부터 16살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화산체육관 인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백3억 원을 들인
다섯 개 층, 전체 면적 4천 제곱미터에는
영·유아실과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췄습니다.
학습공간을 없애고
12살부터 16살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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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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