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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입력 2019.12.20 (19:40) 수정 2019.12.23 (10:27)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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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역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로 마련된 행사인데요,

 온정을 나누는 선물로, 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작지만 가치 있는 상품은 어떨까요?

 최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합창단이 부르는 캐럴 음악이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치즈와 와인, 향초는 물론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12월이면 유럽 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부산에서도 올해 처음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작지만 가치 있는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사고팔며,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퍼뜨리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조종래/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인터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선물도 준비하고 해서 모두가 같이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해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 120여 개 전통시장 상인들도 함께 참여해 장터를 열었습니다.

 박헌영/부산 상인연합회 회장[인터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서 우리 부산 경제도 발전시키고, 작은 기업들도 멋진 쓸만한 것들을 만들어내서 출품도 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과 함께 들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상공인과 연말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김효진/상인[인터뷰]
 자식 분들 주신다고 선물로 많이 사가시고 그래서 여러 연령대 (손님들이) 어떤 상품을 좋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와 함께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을 주제로 지역 예술가 15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축제도 함께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모레(22일)까지 사흘 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어집니다.

 KBS뉴스 최지영입니다.
  •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 입력 2019-12-21 04:41:53
    • 수정2019-12-23 10:27:20
    뉴스9(부산)
[앵커멘트]

 부산역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로 마련된 행사인데요,

 온정을 나누는 선물로, 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작지만 가치 있는 상품은 어떨까요?

 최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합창단이 부르는 캐럴 음악이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치즈와 와인, 향초는 물론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12월이면 유럽 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부산에서도 올해 처음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작지만 가치 있는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사고팔며,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퍼뜨리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조종래/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인터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선물도 준비하고 해서 모두가 같이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해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 120여 개 전통시장 상인들도 함께 참여해 장터를 열었습니다.

 박헌영/부산 상인연합회 회장[인터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서 우리 부산 경제도 발전시키고, 작은 기업들도 멋진 쓸만한 것들을 만들어내서 출품도 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과 함께 들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상공인과 연말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김효진/상인[인터뷰]
 자식 분들 주신다고 선물로 많이 사가시고 그래서 여러 연령대 (손님들이) 어떤 상품을 좋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와 함께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을 주제로 지역 예술가 15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축제도 함께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모레(22일)까지 사흘 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어집니다.

 KBS뉴스 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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