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남부 폭우 피해…교통 마비
입력 2019.12.21 (07:27)
수정 2019.12.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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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를 가로질러 붉은 흙탕물이 넘쳐 흐릅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들이 물길을 헤치며 겨우 지납니다.
흘러내린 흙더미는 터널 앞 철로 위를 덮쳤습니다.
영국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철도와 항공편 교통이 끊겼습니다.
고속도로 일부도 폐쇄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들이 물길을 헤치며 겨우 지납니다.
흘러내린 흙더미는 터널 앞 철로 위를 덮쳤습니다.
영국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철도와 항공편 교통이 끊겼습니다.
고속도로 일부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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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영국 남부 폭우 피해…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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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1 07:29:03
- 수정2019-12-21 07:41:02
농경지를 가로질러 붉은 흙탕물이 넘쳐 흐릅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들이 물길을 헤치며 겨우 지납니다.
흘러내린 흙더미는 터널 앞 철로 위를 덮쳤습니다.
영국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철도와 항공편 교통이 끊겼습니다.
고속도로 일부도 폐쇄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들이 물길을 헤치며 겨우 지납니다.
흘러내린 흙더미는 터널 앞 철로 위를 덮쳤습니다.
영국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철도와 항공편 교통이 끊겼습니다.
고속도로 일부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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