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의원 "외지 쓰레기 불법 처리 업체 단속해야"

입력 2019.12.20 (1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미자 청주시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외지의 생활쓰레기를 불법처리하고 있다며
시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서구의
종이류, 금속류 등 재활용품이
청주에 있는 A업체로 반입될 예정이고
지난 4월에도 A업체를 통해 불법 처리된 적 있으나
청주시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미자의원 "외지 쓰레기 불법 처리 업체 단속해야"
    • 입력 2019-12-21 07:32:24
    청주
박미자 청주시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외지의 생활쓰레기를 불법처리하고 있다며 시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서구의 종이류, 금속류 등 재활용품이 청주에 있는 A업체로 반입될 예정이고 지난 4월에도 A업체를 통해 불법 처리된 적 있으나 청주시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