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 청주시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외지의 생활쓰레기를 불법처리하고 있다며
시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서구의
종이류, 금속류 등 재활용품이
청주에 있는 A업체로 반입될 예정이고
지난 4월에도 A업체를 통해 불법 처리된 적 있으나
청주시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열린 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외지의 생활쓰레기를 불법처리하고 있다며
시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서구의
종이류, 금속류 등 재활용품이
청주에 있는 A업체로 반입될 예정이고
지난 4월에도 A업체를 통해 불법 처리된 적 있으나
청주시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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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자의원 "외지 쓰레기 불법 처리 업체 단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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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1 07:32:24
박미자 청주시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외지의 생활쓰레기를 불법처리하고 있다며
시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서구의
종이류, 금속류 등 재활용품이
청주에 있는 A업체로 반입될 예정이고
지난 4월에도 A업체를 통해 불법 처리된 적 있으나
청주시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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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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