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의 연간 매출액이
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95개 입주기업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연간 매출액이 2천 3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기업이 55곳으로
1년 전보다 6곳 늘었고
고용인원도 천 291명으로 20% 증가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그러나 인력 수급과
자금 조달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95개 입주기업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연간 매출액이 2천 3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기업이 55곳으로
1년 전보다 6곳 늘었고
고용인원도 천 291명으로 20% 증가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그러나 인력 수급과
자금 조달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경자구역 연간 매출액 36% 증가
-
- 입력 2019-12-21 07:33:44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의 연간 매출액이
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95개 입주기업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연간 매출액이 2천 3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기업이 55곳으로
1년 전보다 6곳 늘었고
고용인원도 천 291명으로 20% 증가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그러나 인력 수급과
자금 조달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