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양돈농장 불…돼지 3천 6백 마리 죽어
입력 2019.12.22 (10:36)
수정 2019.12.22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6시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계속된 불로 돈사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3천 6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계속된 불로 돈사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3천 6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안성 양돈농장 불…돼지 3천 6백 마리 죽어
-
- 입력 2019-12-22 10:36:17
- 수정2019-12-22 10:43:10
오늘(22일) 오전 6시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계속된 불로 돈사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3천 6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계속된 불로 돈사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3천 6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
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오현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