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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기술지원에 2336억 원…원천 기술·테스트배드 등 집중
입력 2019.12.22 (12:00) 경제
국내 소재나 부품, 장비 이른바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기술분야에 2천3백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3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선, '나노'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나 이차전지 소재 등 연구 개발에 442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신소재 원천 특허 확보를 위해 기존 연구단 25곳에 신규 연구단 3곳도 추가 선정합니다.

이어,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업화하는데 6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 시제품 제작이나 성능평가가 가능한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9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계 기술만 있고 생산 라인은 없는 시스템반도체 중소 팹리스 기업이 시제품을 만들어 내면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소부장’ 기술지원에 2336억 원…원천 기술·테스트배드 등 집중
    • 입력 2019-12-22 12:00:44
    경제
국내 소재나 부품, 장비 이른바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기술분야에 2천3백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3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선, '나노'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나 이차전지 소재 등 연구 개발에 442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신소재 원천 특허 확보를 위해 기존 연구단 25곳에 신규 연구단 3곳도 추가 선정합니다.

이어,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업화하는데 6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 시제품 제작이나 성능평가가 가능한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9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계 기술만 있고 생산 라인은 없는 시스템반도체 중소 팹리스 기업이 시제품을 만들어 내면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