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이 함께 마련한
대구경북 상생 음악회가 오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와 경북국악단은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과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 등을 연주합니다.
또,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해
익숙한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끝)
경북도립국악단이 함께 마련한
대구경북 상생 음악회가 오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와 경북국악단은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과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 등을 연주합니다.
또,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해
익숙한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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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상생 국악 음악회 열려
-
- 입력 2019-12-23 08:02:31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이 함께 마련한
대구경북 상생 음악회가 오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와 경북국악단은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과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 등을 연주합니다.
또,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해
익숙한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끝)
경북도립국악단이 함께 마련한
대구경북 상생 음악회가 오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와 경북국악단은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과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 등을 연주합니다.
또,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해
익숙한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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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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