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자수' 남북 공동 유네스코 등재 추진

입력 2019.12.20 (1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한복과 자수문화의
남북 공동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오늘
관련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북한의 전통 복식과
남북의 한복.자수 문화를 비교한 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북 의복 문화의
동질성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한복.자수 문화를 통한
남북 교류의 확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복.자수' 남북 공동 유네스코 등재 추진
    • 입력 2019-12-23 08:54:40
    안동
경상북도가 한복과 자수문화의 남북 공동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오늘 관련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북한의 전통 복식과 남북의 한복.자수 문화를 비교한 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북 의복 문화의 동질성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한복.자수 문화를 통한 남북 교류의 확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안동-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