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야간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은 읍면동별
산불취약지역을 돌며
기습적으로 실시하며,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폐기물 소각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안동시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야간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은 읍면동별
산불취약지역을 돌며
기습적으로 실시하며,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폐기물 소각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안동시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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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불법 소각행위 야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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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3 08:54:53
안동시는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야간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은 읍면동별
산불취약지역을 돌며
기습적으로 실시하며,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폐기물 소각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안동시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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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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