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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6층짜리 건물에서 불…1명 병원 이송
입력 2019.12.24 (03:38) 수정 2019.12.24 (05:10) 사회
어제(23일) 오후 8시 16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전자부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위치한 전자부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제공]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전자부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위치한 전자부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제공]
- 서울 중랑구 6층짜리 건물에서 불…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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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03:38:33
- 수정2019-12-24 05:10:40

어제(23일) 오후 8시 16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전자부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위치한 전자부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제공]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전자부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위치한 전자부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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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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