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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시·도에서 내년 산업단지 85개 지정
입력 2019.12.24 (06:00) 경제
국토교통부는 시·도에서 제출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대해 국토부 1차관 주재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심의해 확정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국토부 안을 보면 경기와 충남 등 13개 시·도가 제출한 85개 산업단지(산업시설용지면적 27.09㎢)가 내년 지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산업단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4개로 가장 많았고, 충남 14개, 충북 11개, 경남 13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구, 광주, 대전, 제주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통과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을 오늘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고, 각 시․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됩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앞으로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국 13개 시·도에서 내년 산업단지 85개 지정
    • 입력 2019-12-24 06:00:07
    경제
국토교통부는 시·도에서 제출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대해 국토부 1차관 주재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심의해 확정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국토부 안을 보면 경기와 충남 등 13개 시·도가 제출한 85개 산업단지(산업시설용지면적 27.09㎢)가 내년 지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산업단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4개로 가장 많았고, 충남 14개, 충북 11개, 경남 13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구, 광주, 대전, 제주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통과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을 오늘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고, 각 시․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됩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앞으로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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