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다방에 불…1명 숨져
입력 2019.12.24 (08:54)
수정 2019.12.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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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1시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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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 다방에 불…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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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08:54:55
- 수정2019-12-24 09:47:48
오늘(24일) 새벽 1시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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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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