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지역
부동산 소비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경남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가 99.8로
지난 10월 91.5보다 8.3포인트 상승해
세종과 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의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국 평균 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인
114.4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부동산 소비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경남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가 99.8로
지난 10월 91.5보다 8.3포인트 상승해
세종과 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의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국 평균 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인
114.4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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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부동산 소비자심리 회복..전국 평균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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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3:55:26
지난달 경남지역
부동산 소비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경남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가 99.8로
지난 10월 91.5보다 8.3포인트 상승해
세종과 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의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국 평균 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인
114.4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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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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