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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올해 180억 상당 방치 공유재산 확보
입력 2019.12.24 (14:17) 수정 2019.12.24 (14:28) 사회
경기도 남양주시는 올해 시가 180억 원에 달하는 방치된 공유재산 16필지 3만3천595㎡를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실태를 분석,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땅을 찾아냈으며 일부는 소송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공유재산인 퇴계원지역 도로와 공원 2만1천997㎡, 시가 112억 원 상당을 찾아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 땅은 2015년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개발을 완료하고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5년간 방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실태를 분석,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땅을 찾아냈으며 일부는 소송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공유재산인 퇴계원지역 도로와 공원 2만1천997㎡, 시가 112억 원 상당을 찾아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 땅은 2015년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개발을 완료하고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5년간 방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남양주시, 올해 180억 상당 방치 공유재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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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4:17:10
- 수정2019-12-24 14:28:46

경기도 남양주시는 올해 시가 180억 원에 달하는 방치된 공유재산 16필지 3만3천595㎡를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실태를 분석,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땅을 찾아냈으며 일부는 소송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공유재산인 퇴계원지역 도로와 공원 2만1천997㎡, 시가 112억 원 상당을 찾아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 땅은 2015년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개발을 완료하고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5년간 방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실태를 분석,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땅을 찾아냈으며 일부는 소송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공유재산인 퇴계원지역 도로와 공원 2만1천997㎡, 시가 112억 원 상당을 찾아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 땅은 2015년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개발을 완료하고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5년간 방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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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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