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경원선 회정역 신설 국토부 승인…2023년 준공
입력 2019.12.24 (14:22)
수정 2019.1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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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지하철 1호선으로 불리는 광역 전철의 경기 북부 노선에서 '회정역'이라는 이름의 역이 양주시 회천 신도시내에 신설됩니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정역은 회천신도시 내 덕정역과 덕계역 사이에 건설되는 역으로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정역사 신설 승인으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옥정·회천신도시 등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모든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정역은 회천신도시 내 덕정역과 덕계역 사이에 건설되는 역으로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정역사 신설 승인으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옥정·회천신도시 등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모든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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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경원선 회정역 신설 국토부 승인…2023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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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4:22:30
- 수정2019-12-24 14:33:17
통칭 지하철 1호선으로 불리는 광역 전철의 경기 북부 노선에서 '회정역'이라는 이름의 역이 양주시 회천 신도시내에 신설됩니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정역은 회천신도시 내 덕정역과 덕계역 사이에 건설되는 역으로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정역사 신설 승인으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옥정·회천신도시 등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모든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정역은 회천신도시 내 덕정역과 덕계역 사이에 건설되는 역으로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정역사 신설 승인으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옥정·회천신도시 등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모든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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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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