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1시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통제됐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창현, 최학배, 김기현, 박기원, 최승곤님 제공]
이 사고로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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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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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4:41:48
오늘(24일) 오후 1시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통제됐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창현, 최학배, 김기현, 박기원, 최승곤님 제공]
이 사고로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통제됐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창현, 최학배, 김기현, 박기원, 최승곤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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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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