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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사과, 베트남 선물시장 공략 11톤 수출
입력 2019.12.24 (15:10) 창원
밀양 얼음골사과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해
11톤, 6천만 원 어치가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은
이달초 박일호 밀양시장이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판촉 행사 이후
얼음골사과가 베트남의 고급 선물로 떠오르면서
설 명절을 맞이해 대규모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베트남은
수출 검역과 선별 방법 등이 까다롭지만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직접 선별과 출하를 진행해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시장을 공략해
11톤, 6천만 원 어치가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은
이달초 박일호 밀양시장이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판촉 행사 이후
얼음골사과가 베트남의 고급 선물로 떠오르면서
설 명절을 맞이해 대규모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베트남은
수출 검역과 선별 방법 등이 까다롭지만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직접 선별과 출하를 진행해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얼음골 사과, 베트남 선물시장 공략 11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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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5:10:05
밀양 얼음골사과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해
11톤, 6천만 원 어치가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은
이달초 박일호 밀양시장이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판촉 행사 이후
얼음골사과가 베트남의 고급 선물로 떠오르면서
설 명절을 맞이해 대규모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베트남은
수출 검역과 선별 방법 등이 까다롭지만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직접 선별과 출하를 진행해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시장을 공략해
11톤, 6천만 원 어치가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은
이달초 박일호 밀양시장이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판촉 행사 이후
얼음골사과가 베트남의 고급 선물로 떠오르면서
설 명절을 맞이해 대규모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베트남은
수출 검역과 선별 방법 등이 까다롭지만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직접 선별과 출하를 진행해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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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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