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전당' 2024년 마산에 건립
입력 2019.12.24 (15:10)
수정 2019.12.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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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건립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24)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민주주의 전당은
국비 121억 원 등 모두 303억 원을 투입해,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9,000㎡에
지상 4층으로 건립되며,
전시실과 수장고, 민주도서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공모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건물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24)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민주주의 전당은
국비 121억 원 등 모두 303억 원을 투입해,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9,000㎡에
지상 4층으로 건립되며,
전시실과 수장고, 민주도서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공모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건물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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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전당' 2024년 마산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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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5:10:05
- 수정2019-12-24 15:10:13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건립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24)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민주주의 전당은
국비 121억 원 등 모두 303억 원을 투입해,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9,000㎡에
지상 4층으로 건립되며,
전시실과 수장고, 민주도서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공모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건물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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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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