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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운전 사고
입력 2019.12.24 (17:20) 수정 2019.12.24 (17:2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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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는 어젯밤(23일)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 차량을 들이받아 앞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0.08%의 세 배가 넘는 0.246%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운전 사고
    • 입력 2019-12-24 17:23:03
    • 수정2019-12-24 17:27:21
    뉴스 5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는 어젯밤(23일)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 차량을 들이받아 앞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0.08%의 세 배가 넘는 0.246%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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