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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차트도 성탄 분위기…캐럴 순위상승
입력 2019.12.24 (18:02)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흥성이는 건 때로는 경쾌하고, 때로는 포근한 분위기의 캐럴 덕분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에서는 캐럴송들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성탄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가장 사랑받은 캐럴은 단연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멜론 실시간 차트 7위에 올랐다. '산타 텔 미'는 멜론 실시간 차트 9위를 달리고 있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와 '산타 텔 미'는 멜론 일간 해외종합 차트에서도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국 가요 중에서는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 등이 2012년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가 실시간 차트 18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지니에서도 '산타 텔 미'와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실시간 차트 8위와 10위에 각각 진입했다.

캐럴의 인기는 미국 빌보드도 점령했다.

빌보드는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고 브렌다 리의 '로킨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가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핫 100'에서 캐럴이 1, 2위를 연이어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작 크리스마스 앨범 '메리 크리스마스'에 수록된 노래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세계 곳곳에서 울려퍼지면서 어느덧 캐럴의 '고전' 반열에 올랐고, 올해는 발표 25년 만에 처음으로 핫100 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 이브, 차트도 성탄 분위기…캐럴 순위상승
    • 입력 2019-12-24 18:02:36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흥성이는 건 때로는 경쾌하고, 때로는 포근한 분위기의 캐럴 덕분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에서는 캐럴송들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성탄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가장 사랑받은 캐럴은 단연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멜론 실시간 차트 7위에 올랐다. '산타 텔 미'는 멜론 실시간 차트 9위를 달리고 있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와 '산타 텔 미'는 멜론 일간 해외종합 차트에서도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국 가요 중에서는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 등이 2012년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가 실시간 차트 18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지니에서도 '산타 텔 미'와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실시간 차트 8위와 10위에 각각 진입했다.

캐럴의 인기는 미국 빌보드도 점령했다.

빌보드는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고 브렌다 리의 '로킨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가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핫 100'에서 캐럴이 1, 2위를 연이어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작 크리스마스 앨범 '메리 크리스마스'에 수록된 노래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세계 곳곳에서 울려퍼지면서 어느덧 캐럴의 '고전' 반열에 올랐고, 올해는 발표 25년 만에 처음으로 핫100 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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