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최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충청북도가 제출한 산업단지를
내년 지정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에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충주드림파크일반산업단지 등 11개 산업단지가
반영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전기전자, 금속, 화학제품, 식료품 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또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2.6㎢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도
국가 산업단지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제출한 산업단지를
내년 지정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에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충주드림파크일반산업단지 등 11개 산업단지가
반영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전기전자, 금속, 화학제품, 식료품 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또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2.6㎢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도
국가 산업단지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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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내년 충북 11개 산단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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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8:35:18
국토교통부는 최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충청북도가 제출한 산업단지를
내년 지정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에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충주드림파크일반산업단지 등 11개 산업단지가
반영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전기전자, 금속, 화학제품, 식료품 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또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2.6㎢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도
국가 산업단지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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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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