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와 증평, 괴산, 진천, 음성 등
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3시 청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당 98㎍을 기록하는 등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중부권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북 전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예정입니다.
보건 당국은
외출 때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3시 청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당 98㎍을 기록하는 등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중부권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북 전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예정입니다.
보건 당국은
외출 때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내일 비상저감 조치
-
- 입력 2019-12-24 18:39:00
청주와 증평, 괴산, 진천, 음성 등
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3시 청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당 98㎍을 기록하는 등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중부권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북 전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예정입니다.
보건 당국은
외출 때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