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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박2일 방중 일정 마치고 서울로 출발
입력 2019.12.24 (19:43) 수정 2019.12.24 (19:4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1박 2일 간 방중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24일) 오후 중국 청두에서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에는 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자유무역 강화와 한반도 평화 등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아베 일본 총리와 1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하고, 수출규제 철회와 지소미아,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 양국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규제가 7월 이전으로 조속히 회복돼야 한다고 촉구했고, 아베 총리는 수출관리당국간 대화가 유익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자고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갈등의 원인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선 입장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양 정상은 서로 입장차를 확인했지만 대화 통한 문제 해결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1박2일 방중 일정 마치고 서울로 출발
    • 입력 2019-12-24 19:43:42
    • 수정2019-12-24 19:47:3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1박 2일 간 방중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24일) 오후 중국 청두에서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에는 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자유무역 강화와 한반도 평화 등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아베 일본 총리와 1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하고, 수출규제 철회와 지소미아,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 양국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규제가 7월 이전으로 조속히 회복돼야 한다고 촉구했고, 아베 총리는 수출관리당국간 대화가 유익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자고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갈등의 원인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선 입장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양 정상은 서로 입장차를 확인했지만 대화 통한 문제 해결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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