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올해 환경 분야 시책 평가에서
안동시와 칠곡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수질 개선 부문에서,
칠곡군은 군청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영천시와 의성군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끝)
올해 환경 분야 시책 평가에서
안동시와 칠곡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수질 개선 부문에서,
칠곡군은 군청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영천시와 의성군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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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환경 시책 평가, 안동 칠곡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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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14:48
경상북도의
올해 환경 분야 시책 평가에서
안동시와 칠곡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수질 개선 부문에서,
칠곡군은 군청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영천시와 의성군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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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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