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이
27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은
2천 313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681만원을 크게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4천76만원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지역 경제성장률은
대구 2.2%, 경북은 마이너스 1.1%로
전국 평균 2.8%를 밑돌았습니다.(끝)
27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은
2천 313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681만원을 크게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4천76만원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지역 경제성장률은
대구 2.2%, 경북은 마이너스 1.1%로
전국 평균 2.8%를 밑돌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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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 대구 27년째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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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14:48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이
27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은
2천 313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681만원을 크게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4천76만원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지역 경제성장률은
대구 2.2%, 경북은 마이너스 1.1%로
전국 평균 2.8%를 밑돌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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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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