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염 물질이 쌓여
충북 전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보돼,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충북에서
비상 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과,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전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보돼,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충북에서
비상 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과,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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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나쁨'… 내일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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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5:46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염 물질이 쌓여
충북 전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보돼,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충북에서
비상 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과,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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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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