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25개 기초의회와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충주시의회가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을 받았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지역주민에게는 2등급을 받았지만,
경제사회단체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5등급,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는 4등급을 받아
종합 청렴도가 4등급에 그쳤습니다.
또, 충주의료원의 종합 청렴도도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에 머물렀고,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25개 기초의회와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충주시의회가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을 받았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지역주민에게는 2등급을 받았지만,
경제사회단체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5등급,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는 4등급을 받아
종합 청렴도가 4등급에 그쳤습니다.
또, 충주의료원의 종합 청렴도도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에 머물렀고,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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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충주시의회·충주의료원 청렴도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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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5:52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25개 기초의회와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충주시의회가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을 받았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지역주민에게는 2등급을 받았지만,
경제사회단체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5등급,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는 4등급을 받아
종합 청렴도가 4등급에 그쳤습니다.
또, 충주의료원의 종합 청렴도도
5등급 없는 최하위 4등급에 머물렀고,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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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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