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의 경제 성장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기준, 지역 소득 잠정 추계 결과를 보면
충북의 지역내총생산은 65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 62조 원보다
3조 8천억 원, 6.3%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4천 3백 2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6% 증가해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기준, 지역 소득 잠정 추계 결과를 보면
충북의 지역내총생산은 65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 62조 원보다
3조 8천억 원, 6.3%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4천 3백 2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6% 증가해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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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경제성장률 6.3%…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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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6:12
지난해 충북의 경제 성장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기준, 지역 소득 잠정 추계 결과를 보면
충북의 지역내총생산은 65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 62조 원보다
3조 8천억 원, 6.3%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4천 3백 2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6% 증가해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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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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