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동 도시재생 집수리 완공
입력 2019.12.24 (20:46)
수정 2019.12.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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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상인협의체
기술지원봉사팀이 참여해
50여 년 된 집의 창호와 방화문을 바꾸고
전기와 외벽 공사, 페인트 작업 등을 했습니다.
새로 바뀐 공간은
집 주인의 동의를 얻어
주민 쉼터와 공유 시설로 활용됩니다.
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집수리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사업 공모로 진행됐습니다.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상인협의체
기술지원봉사팀이 참여해
50여 년 된 집의 창호와 방화문을 바꾸고
전기와 외벽 공사, 페인트 작업 등을 했습니다.
새로 바뀐 공간은
집 주인의 동의를 얻어
주민 쉼터와 공유 시설로 활용됩니다.
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집수리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사업 공모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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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문화동 도시재생 집수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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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6:24
- 수정2019-12-24 20:47:03
충주시 문화동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상인협의체
기술지원봉사팀이 참여해
50여 년 된 집의 창호와 방화문을 바꾸고
전기와 외벽 공사, 페인트 작업 등을 했습니다.
새로 바뀐 공간은
집 주인의 동의를 얻어
주민 쉼터와 공유 시설로 활용됩니다.
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집수리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사업 공모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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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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