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고, 방과후학교 최우수 수상

단양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1회 방과 후 학교 대상
학교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고는
전교생 420명 가운데 94%의 학생이
각종 교과·특기 관련 프로젝트와
동아리·진로 체험 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에 도움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양고는 앞으로도
마을 교육 공동체 등과의
방과 후 학교 연계 협력을 강화해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