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
얇은 빙판이 생기는
이른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취양구간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도와 국토관리사무소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결빙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차량통제와 우회도로 확보 등
협엽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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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빙판이 생기는
이른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취양구간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도와 국토관리사무소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결빙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차량통제와 우회도로 확보 등
협엽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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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청, '블랙아이스'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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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7:48
도로 위에
얇은 빙판이 생기는
이른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취양구간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도와 국토관리사무소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결빙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차량통제와 우회도로 확보 등
협엽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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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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