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악취와 석면 먼지 등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던
한센인 정착촌, 여수 율촌면 도성마을의
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GS건설과 여수시,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마을을 되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도성마을에 스마트팜과 세탁공장 등 짓는 등
마을 재생 사업에 2백 45억 원을 지원하고,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사업 부지를 제공하며
여수시는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GS건설과 도성마을 주민들은
천5백억 원을 투자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포함한
마을 재생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끝)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던
한센인 정착촌, 여수 율촌면 도성마을의
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GS건설과 여수시,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마을을 되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도성마을에 스마트팜과 세탁공장 등 짓는 등
마을 재생 사업에 2백 45억 원을 지원하고,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사업 부지를 제공하며
여수시는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GS건설과 도성마을 주민들은
천5백억 원을 투자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포함한
마을 재생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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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석면' 여수 도성마을 재생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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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49:32
축사 악취와 석면 먼지 등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던
한센인 정착촌, 여수 율촌면 도성마을의
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GS건설과 여수시,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마을을 되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도성마을에 스마트팜과 세탁공장 등 짓는 등
마을 재생 사업에 2백 45억 원을 지원하고,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회는 사업 부지를 제공하며
여수시는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GS건설과 도성마을 주민들은
천5백억 원을 투자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포함한
마을 재생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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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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