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캐나다 밴쿠버 섬 지진 잇따라
입력 2019.12.24 (20:45)
수정 2019.12.24 (2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섬 근해에서 다섯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밴쿠버섬 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뒤 7시간 사이 5차례 지진이 이어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는데요.
이어 소규모 여진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고 쓰나미 위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재난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밴쿠버섬 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뒤 7시간 사이 5차례 지진이 이어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는데요.
이어 소규모 여진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고 쓰나미 위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재난 당국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캐나다 밴쿠버 섬 지진 잇따라
-
- 입력 2019-12-24 20:51:26
- 수정2019-12-24 21:01:26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섬 근해에서 다섯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밴쿠버섬 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뒤 7시간 사이 5차례 지진이 이어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는데요.
이어 소규모 여진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고 쓰나미 위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재난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밴쿠버섬 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뒤 7시간 사이 5차례 지진이 이어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는데요.
이어 소규모 여진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었고 쓰나미 위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재난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