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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확정
입력 2019.12.24 (20:57) 춘천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6월쯤 KDI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원주 21.95㎞ 구간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원주시는 복선화를 주장해왔습니다.
복선화할 경우 사업비는 8천899억 원으로
단선 시보다 3천600억 원이 더 늘 전망입니다. (끝)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6월쯤 KDI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원주 21.95㎞ 구간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원주시는 복선화를 주장해왔습니다.
복선화할 경우 사업비는 8천899억 원으로
단선 시보다 3천600억 원이 더 늘 전망입니다. (끝)
-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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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57:45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6월쯤 KDI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원주 21.95㎞ 구간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원주시는 복선화를 주장해왔습니다.
복선화할 경우 사업비는 8천899억 원으로
단선 시보다 3천600억 원이 더 늘 전망입니다. (끝)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6월쯤 KDI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원주 21.95㎞ 구간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원주시는 복선화를 주장해왔습니다.
복선화할 경우 사업비는 8천899억 원으로
단선 시보다 3천600억 원이 더 늘 전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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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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