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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분위기 물씬…거리 곳곳 인파 북적
입력 2019.12.24 (21:16) 수정 2019.12.24 (21:2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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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 전야입니다.

지금 거리 곳곳엔 인파와 함께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데요.

서울 명동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홍석우 기자! 오늘(24일) 명동에 특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성탄절을 앞둔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2시간여 뒤면 성탄 미사가 열리는 이곳 명동성당은 경건한 분위기입니다.

제 뒤로 이 성탄 구유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금 성탄행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노란 장미꽃 모양의 수많은 LED 조명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성탄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연인과 가족들도 속속 모여들고 있는데요.

주변에선 지금 캐롤 공연 소리가 흥겹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성당 앞 명동 거리는 떠들썩한 분위기입니다.

평소보다 정말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내리막길에 있는 상점들마다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즐겁게 길거리 음식을 먹는 풍경도 눈에 띕니다.

오늘(24일) 하루 종교계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불교계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축하에 나섰는데요.

동안거 중인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은 남수단의 슈바이처라고 불린 고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다큐 영화를 관람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개신교는 지금 한창 성탄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성대한 음악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밤은 깊어가지만,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속에 이곳 명동의 인파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어디서든 뜻깊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성탄 분위기 물씬…거리 곳곳 인파 북적
    • 입력 2019-12-24 21:19:02
    • 수정2019-12-24 21:26:00
    뉴스 9
[앵커]

오늘(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 전야입니다.

지금 거리 곳곳엔 인파와 함께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데요.

서울 명동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홍석우 기자! 오늘(24일) 명동에 특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성탄절을 앞둔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2시간여 뒤면 성탄 미사가 열리는 이곳 명동성당은 경건한 분위기입니다.

제 뒤로 이 성탄 구유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금 성탄행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노란 장미꽃 모양의 수많은 LED 조명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성탄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연인과 가족들도 속속 모여들고 있는데요.

주변에선 지금 캐롤 공연 소리가 흥겹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성당 앞 명동 거리는 떠들썩한 분위기입니다.

평소보다 정말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내리막길에 있는 상점들마다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즐겁게 길거리 음식을 먹는 풍경도 눈에 띕니다.

오늘(24일) 하루 종교계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불교계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축하에 나섰는데요.

동안거 중인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은 남수단의 슈바이처라고 불린 고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다큐 영화를 관람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개신교는 지금 한창 성탄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성대한 음악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밤은 깊어가지만,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속에 이곳 명동의 인파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어디서든 뜻깊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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