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생존률 13.7%…3년새 2배↑
입력 2019.12.24 (21:22)
수정 2019.12.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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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존한 비율이
올해 13.7%로 지난 3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급대원 인력 확대하는 등
응급구조 서비스를 개선했고,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참여도
지난해 24%에 달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심정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존한 비율이
올해 13.7%로 지난 3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급대원 인력 확대하는 등
응급구조 서비스를 개선했고,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참여도
지난해 24%에 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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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 환자 생존률 13.7%…3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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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1:22:44
- 수정2019-12-24 21:24:51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존한 비율이
올해 13.7%로 지난 3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급대원 인력 확대하는 등
응급구조 서비스를 개선했고,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참여도
지난해 24%에 달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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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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