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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예수 탄행 축하 행사 다양
입력 2019.12.24 (21:23) 수정 2019.12.24 (21:26) 제주
성탄절 전날인 오늘
도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칠성로에는
높이 6.5m의 대형 트리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또, 오늘 제주시 내 한 종합병원에서는
산타 복장을 한 병원 직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했고,
서귀포시 대정읍 한 마을 부녀회에서
김장김치 3백 50여 포기를 담아
마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습니다.//
도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칠성로에는
높이 6.5m의 대형 트리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또, 오늘 제주시 내 한 종합병원에서는
산타 복장을 한 병원 직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했고,
서귀포시 대정읍 한 마을 부녀회에서
김장김치 3백 50여 포기를 담아
마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습니다.//
- 성탄전야…예수 탄행 축하 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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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1:23:33
- 수정2019-12-24 21:26:17
성탄절 전날인 오늘
도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칠성로에는
높이 6.5m의 대형 트리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또, 오늘 제주시 내 한 종합병원에서는
산타 복장을 한 병원 직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했고,
서귀포시 대정읍 한 마을 부녀회에서
김장김치 3백 50여 포기를 담아
마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습니다.//
도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칠성로에는
높이 6.5m의 대형 트리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또, 오늘 제주시 내 한 종합병원에서는
산타 복장을 한 병원 직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했고,
서귀포시 대정읍 한 마을 부녀회에서
김장김치 3백 50여 포기를 담아
마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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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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