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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 산골학교서 열린 ‘특별한 음악회’
입력 2019.12.24 (21:35) 수정 2019.12.24 (21:47)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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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 전야를 맞이하는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

어제 연천에서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DMZ 접경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박희봉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DMZ 최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의 한 학교.

클라리넷을 타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성탄의 의미를 다시 전합니다.

비올라의 숨 막히는 선율에 객석은 고요해집니다.

좀처럼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연천 지역 학생들에게 마련된 청소년 열린 음악회입니다.

[윤충일/연천고등학교 3학년 : "오케스트라 공연를 몇 번 해봤는데 그런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 큰 공연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의 한 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는 연천 지역 학생 3백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습니다.

국내외 유명 콩쿨 입상자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먼 거리도 마다않고 참여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성우/비올리스트 : "음악을 들은 학생들이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연주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DMZ 접경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청소년 음악회는 배려와 나눔이라는 성탄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 DMZ 접경지역 산골학교서 열린 ‘특별한 음악회’
    • 입력 2019-12-24 21:36:36
    • 수정2019-12-24 21:47:19
    뉴스9(경인)
[앵커]

성탄 전야를 맞이하는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

어제 연천에서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DMZ 접경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박희봉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DMZ 최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의 한 학교.

클라리넷을 타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성탄의 의미를 다시 전합니다.

비올라의 숨 막히는 선율에 객석은 고요해집니다.

좀처럼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연천 지역 학생들에게 마련된 청소년 열린 음악회입니다.

[윤충일/연천고등학교 3학년 : "오케스트라 공연를 몇 번 해봤는데 그런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 큰 공연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의 한 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는 연천 지역 학생 3백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습니다.

국내외 유명 콩쿨 입상자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먼 거리도 마다않고 참여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성우/비올리스트 : "음악을 들은 학생들이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연주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DMZ 접경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청소년 음악회는 배려와 나눔이라는 성탄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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